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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업체 구직자 돕기 '상설 특별면접' 마련

 

안산시는 6일 안산시청 야외 족구장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구직자를 돕기 위해 ‘상설 특별면접’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백상기업 주식회사는 청소, 경비 등 건물종합관리 업체로 물류센터 미화직 14명을 채용한다. 채용에는 코로나19로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듯 사전 접수된 이력서 제출 인원만 70여명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접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방문대장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후 입장할 수 있고, 면접 대기자 간 2m 간격 유지 및 면접관과 구직자 간 아크릴판 설치로 비말 전파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력 채용이 힘들었는데 철저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준 안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및 구직자들을 위한 상설 특별면접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인·구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투데이안산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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