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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약국, 장학금 5천만원 안산인재육성재단 통해 안산시에 기탁

 

진약국(약사 진정주)이 7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안산시에 기탁했다.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진약국은 2019년부터 저소득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제35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경기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진정주 약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저소득 가정 장학금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준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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