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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수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사무국장 사퇴, '안산 위한 역량 모을 것'

 

국민의힘 안산상록갑 한갑수 사무국장이 사퇴하면서 ‘안산을 위한 역량을 모을 것“을 당원에게 당부했다.

한갑수 전 국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박주원 당협위원장을 구심점으로 박주원 정책포럼연구소 개소, 15개 직능단체, 고문 및 자문단 구성 완료, 봉사활동 등 놀라운 결실을 이끌어 경기도 31개 시.군 중 당원배가 운동에서 최우수성적을 거두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 “안산시민의 민생을 살피기 위해 15개 직능단체 소속 책임당원들과 함께 정책홍보물 배포와 민원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며 “여성.청년 당원의 저력을 다시한번 깨닫는 일로 그날 함께 해주신 국민의힘을 사랑해주신 당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전 국장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원협의회에는 기필코 안산지역 정치를 바로 세우자는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하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취임 선서를 한 문재인 대통령의 말은 우리 안산시에서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말았다”고 꼬집었다.

또 “리더에게 인사정책은 만사라고 했는데, 독불장군식의 리더십은 우리 안산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말 것”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줄’이 아닌, ‘빽’이 아닌 평등, 공정, 정의로움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안산시 인사문제를 비판했다.

한 전 국장은 “앞으로 저보다 더 역량 있는 분들이 국민의힘과 함께할 것이며, 고향이 어디 던, 과거 어느 당에 머물렀던, 어떤 주장을 펼쳤던, 그것은 흐르는 시간에 떠내려가는 파편에 불과하다”고 그간의 고마움과 바람을 전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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