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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벤치마킹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의숙)는 중앙동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을만들기 추진위원 7명과 함께 대부동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한 벤치마킹은 지난봄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선정된 ‘살기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한 왁자지껄 마을조사’ 사업의 마무리 과정으로 대부동을 방문, ‘대부동장의 대부동 소개에 이어 마을 의제 실행사례에 대한 브리핑은 물론 대부도에코뮤지엄 센터, 섬마을 노래비 현장 등을 직접 방문・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되어 마을계획이 어떻게 계획되어 실행되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됐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한 위원은 “대부동장님의 대부도 관련 설명을 통해 우리가 익히 알던 안산의 대부도가 더욱 새롭게 느껴졌으며, 다양한 대부도의 명소들이 주민들의 주도로 건립・발전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손으로 직접 조사한 다양한 의견이 어떻게 실행될지 중앙동의 발전이 기대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의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리 동에서 발굴된 의제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 접목되어 중앙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앞으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주민편의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중앙동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최종적인 마을의제를 발굴하신 마을만들기 추진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를 표하며, 사업 마무리까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마을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마을만들기에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마을만들기 조사를 통해 도출된 37개의 마을 의제(일감) 중 2022년에 우선 추진할 12개의 사업을 정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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