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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 복지체육센터 개관, 수영장·체육관·축구장·테니스장 등 갖춰

 

안산시는 18일 대부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대부동 복지체육센터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산148-4에 총 사업비 266억 원(수자원공사 지원금 172억·시비 94억)이 투입돼 2018년 6월 착공해 올 9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천968㎡ 규모의 복지체육센터는 ▲수영장 ▲잠수풀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축구장 ▲테니스장 ▲미로정원 ▲목욕탕 등의 시설을 갖춰 대부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영장은 전국 규모 대회 개최가 가능한 50m·10레인을 갖춰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2급 공인수영장으로 인증 받았다. 개관 다음날인 19~23일 경기도 엘리트 유소년 수영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향후 국내외 수영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그동안 대부동 지역은 공공체육시설 및 복지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이 컸으나 이번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개관으로 이런 부분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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