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기지역 택시 교통사고 감소세…2019년 2296건→올해 1128건
© News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교통사고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세와 관련해 경기도는 택시쉼터 설치와 각종 안전교육 등을 주 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도내 택시 교통사고는 5245건(법인 2619건, 개인 2626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296건(법인 1218건, 개인 1078건) 2020년 1821건(법인 902건, 개인 919건)이었다. 2021년 9월말 기준 1128건(법인 499건, 개인 629건)으로 연말까지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전년보다 적은 사고 발생이 예상된다.

교통사고 발생 감소에 따라 인명 피해도 줄어들었다.

연도별 사상자는 2019년 2959명(사망 16명·중상 626명 등) 2020년 2281명(사망 9명·중상 452명 등) 2021년 9월말 기준 1339명(사망 3명·중상 223명 등) 이었다.

교통사고 원인으로는 ‘안전운전의무 위반’이 가장 많았는데 2019년 1070건, 2020년 872건, 2021년 9월말 기준 517건 등 총 2459건이다.

이밖에 ‘신호 또는 지시위반’ 총 841건, ‘진로변경 위반, 진로변경방법 위반’ 총 560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총 493건, 기타 892건 등으로 조사됐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에 대해 도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각종 안전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Δ피로·과로 해소를 통한 사고예방 목적의 ‘택시쉼터’ 건립 Δ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택시운수종사자 안전체험교육’ Δ감염병과 폭행 방지를 위한 ‘방역차단막’ 설치 등이 있다.

도 관계자는 “택시 교통사고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데 더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