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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도의원, '선제적 재해 안전대책 마련' 요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5일 안전관리실, 인재개발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공정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개선을 요구했다.

천영미 의원은 오전에 진행된 안전관리실 감사에서 “재해 위험에 노출된 저수지에 대해 자동수위계측장치 등 경보시스템 설치가 미흡하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홍수와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경기도의 선제적 재해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영미 의원은 “최근 3년 간 유지관리업체 과실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조업체 과실은 0건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제조상의 문제가 아닌 관리상의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기도의 적극적인 안전 점검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여름철 전기사용량 급증에 따라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와 고장이 잦은 만큼 9월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을 상·하반기에 나누어 진행하는 등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법규 위반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현재 오토바이 전면 번호판 부착에 대한 법률이 발의된 상황이다”라며, “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후면 촬영이 가능한 단속카메라 설치 등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영미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균형발전기획실,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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