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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장 선거 출마 선언'시민이 잘사는안산, 시민이 안전한 안산, 시민이 행복한 안산'슬로건으로 12대 공약 발표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62. 국민의힘)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대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유튜브 채널: 김석훈 TV’ 출마선언문에서 “안산은 성장동력을 잃고 수도권의 변두리 도시로 전락했고,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는 도시, 인구가 줄고 있는 도시, 사람이 살지 못하는 도시라는 오명으로 더 유명한 도시가 되었다”며 “무너진 안산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 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시민이 잘사는 안산, 시민이 안전한 안산, 시민이 행복한 안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살고 싶은 안산을 만드는 첫 번째 안산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대 비전 12대 공약’을 발표했다. 12대 공약은 ▲대부도 한국농어촌공사 간척지 400만평에 삼성그룹과 같은 대기업 유치 ▲일할 맛 나는 정규직 일자리 10만개 창출 ▲대부도에 신도시를 만들어 반값 아파트 10만호 건설 ▲인구 100만 안산 특례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부구’ 신설 ▲시화호와 대부도에 세계적인 해양·휴양· 레포츠 관광도시 건설, 해양 관광특구 조성 ▲안산을 첨단 4차산업과 해양 휴양·레포츠 관광 융복합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 ▲탄소 배출 없는 대중교통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 안산 ▲치안 메타 모빌리티 안산 구축 ▲시장(행정)과 시민이 하나가 되어 시민이 주인 되는 안산, 무료 배달앱 만들어 시민과 소상공인 공공앱 이용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복지 특례시 안산 ▲유망한 인재 조기 양성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교육도시 안산 ▲시민 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번 안산시장 선거는 안산의 50년이 아닌 그 이상 100년 먹거리를 책임 질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갖춘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침체하고 가라앉고 있는 안산시라는 배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훈 의장은 “경영인으로서 안산시의 경영부터 선진화 하여, 선진국형 패러다임으로 바꾸겠다” 며 “이제 안산시를 수술대에 올리고 대 개혁으로 새롭게 바꾸는데 축적된 경험과 지식과 능력을 모두 쏟아 부으려 한다. 정권교체를 한 후 안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안산시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맺었다.

한편 김 전 의장은 온라인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출마선언을 했지만 조만간 코로나 방역 단계가 완화되면 출마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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