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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최종 확정이민근, '반드시 승리해 안산시 변화와 혁신도시 만들어 12년 민주당 시장 적폐 끊을 것'

 

 

6ㆍ1 안산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로 최종확정, 후보자추천서를 받았다.

이로써 이민근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늦게 경선을 치르고 후보의 자격을 얻게되었다.

이민근 후보는 “먼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김석훈, 김정택, 양진영, 홍장표 4분께 감사드리고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안산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안산시를 변화와 혁신의 도시로 만들어 12년 민주당 시장의 적폐를 끊고 공정과 상식의 안산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민근 후보는 “안산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민주당 집권기간 동안 후퇴된 안산의 재도약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본선에서 당선되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피해 소상공인 우선지원, 긴급 대출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업단지 노후화, 재정자립도 하락, 공직사회의 부당한 인사, 편법적 공기관 대표임명, 지속적 인구감소, 도시 이미지의 추락 등 6개 분야에 이르는 적폐 사례를 지적하고 연구역량강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등 19개 항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추가로 10대 분야 100대 공약을 발표하였으며 초지역세권 안산 스타필드 유치, 산단대개조와 89블록ㆍ안산사이언스밸리 기능 강화, 본오뜰과 대송단지개발 등을 통한 인구 100만 특례시 구현과 대부도 관광특구 및 말산업 특화 지역지정, 사리포구 재현, 경기도지사와 연계한 신안산선 연장(자이역 – 경기가든역) 등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확충시켜 나가는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은 그동안 쌓여온 적폐의 청산 없이는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강조하며 “위대한 안산시민들과 함께 시장교체를 통해 안산의 영광을 재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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