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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도시탄소위원회 회의 개최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업체 선정, 총 사업비 약 2억 2천만원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윤기종)은 11일 재단회의실에서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도시탄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환경재단 도시탄소위원회는 온실가스·환경 전문가,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안산환경재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과 시민참여형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선정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도시탄소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베란다 태양광으로도 많이 알려진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다.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을 위해 도내 태양광 보급업체 중 3곳이 선정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안전한 서비스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환경재단 윤기종 대표이사는 “안산시는 산업단지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친환경 역량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 의견을 한데 모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혜로운 길잡이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홍번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에너지절약 운동이 위축 됐지만,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위원님들과 재단 직원분들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은 안산 관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3월에 공고하여 여러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하반기 지원 대상 업체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7월경 재공고를 할 예정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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