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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상록수역서 출정식 열어"민주당 시장 12년 인구 줄고 활력잃어, 활력 찾고 안산 바꾸어야'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5시 상록수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정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약 두달여간 예비후보 선거기간을 거쳐 높은 지지율로 경선을 통과, 「민심캠프」 개소식으로 지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 열린 출정식이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 출정식에 동참해 구호를 따라하고 이민근을 외쳤다.

행사에는 김명연 전 국회의원, 이화수 전 국회의원, 김정택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안병권 초대의장이 연설을 했으며, 청년서포터즈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하나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민근 후보는 “시장은 정치적인 자리가 아니라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다. 오랫동안 준비했다. 그만큼 준비된 시장이고 준비한 만큼 잘 할 수 있다”며 “민주당 시장 12년 안산 인구는 줄었고 안산시가 활력을 잃었다. 그 활력을 찾게 해 드리겠다. 그래서 안산을 바꾸야 한다”고 역설헀다.

한편 이민근 후보는 출정식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행사를 접고 반월산단에서 발생한 1단계 화재 소식을 접하고 화재현장을 챙기러 떠나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시민 김모씨는 ”역시 민생을 챙기는 시장이다. 믿음이 간다. 행사가 뭐가 중요하냐. 화재 현장에는 화재를 당한 근로자들이 있을테고 화재여파로 인한 화재연기등 그 피해를 파악하고 대책을 빨리 마련 하려는 게 더 중요하다. 이민근 후보의 진심을 보았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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