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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전히 다수 의석 차지...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자 여소야대 국면8대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 차지, 10명이 초선의원

 

안사시의회 전경

 

안산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 이어 다수의석을 차지하게 됐다.

안산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의석을 차지함에 따라 안산시장에 당선된 이민근 당선자는 여소야대 정국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게 되어 향후 협치 등 정치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해 11석을 차지해 다수당이 되었으며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포함 9석을 얻었다. 민주당은 3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 기호‘나’번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2석을 차지했다.

특히 역대 선거에서 나타났던 기호 ‘가’번 후보의 당선 공식은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져, 향후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안산시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찬규(35) 후보는 1만7208표(35.86%)를 얻어 첫 의회에 입성했으며 기호 ‘나’를 받은 한명훈(55) 후보는 8723표(18.17%)를 획득해 재선도전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한갑수(54) 후보는 1만3986표(29.14%)를 받아 다시 안산시의원 뺏지를 달게 됐다.

안산시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숙(56) 후보는 1만4985표(48.89%)로 안산시의원 재선도전에 성공했고, 국민의힘 이지화(58) 후보는 1만2389표(40.42%)로 첫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다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박태순(62) 후보는 1만2400표(42.67%)로 재선도전에 성공했으며, 국민의힘 현옥순(53) 후보는 1만2926표(44.48%)를 획득해 재선도전의 영광을 안았다.

안산시라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재수(53) 후보는 당선자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유 후보는 1만3236표(53.03%)를 얻어 재선가도를 달렸으며, 국민의힘 설호영(35) 후보는 8244표(33.03%)로 첫 안산시의원에 당선됐다.

안산시바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은정(49) 후보는 9075표(29.49%)를 얻어 안산시의회 첫 입성하게 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기호 ‘나’ 송바우나(39) 후보는 6891표(22.39%)를 획득해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송 후보는 안산시의회 의장 도전에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 이진분(66) 후보는 8156표(26.51%)를 얻어 재선도전에 성공했다.

안산시사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진호(31) 후보는 1만1285표(43.74%)를 획득해 첫 안산시의회에 입성하게 됐으며. 국민의힘 이혜경(58) 후보는 6731표(26.09%)로 첫 안산시의원 뺏지를 달게 됐다.

안산시아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선현우(32) 후보 1만0368표(31.79%)와 국민의힘 이대구(52) 후보 1만1496표(35.25%)는 동시에 첫 안산시의원에 당선됐다. 선현우 후보는 1990년 2월 생으로 최연소 시의원으로 기록됐다.

안산시마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은경(56) 후보와 국민의힘 김재국(58) 후보는 무투표 당선되었으며 박 후보는 4선 도전에 성공했고. 김 후보는 안산시의회 다시 입성하게 됐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3만1699표(51.74%), 국민의힘이 12만2816표(48.25%)를 얻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황은화(49) 후보와 국민의 김유숙(53) 후보가 당선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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