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자치/행정
사동,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공모 선정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임)는 ‘2022년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도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지난 2일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공모’에서 사동 주민자치회가 선정돼 총 1천만 원의 지방보조금을 받게 됐다.

사동 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이웃과 하나 되는 따뜻한 마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사동 내 선주민과 이주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테마 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임 회장은 “놀이, 언어, 문화, 음식 총 4가지 테마로 이중언어 그림책 제작, 세계전통의상과 소품을 활용한 문화체험, 시끌벅적 김장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사동주민자치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와 다양한 역사문화 공유를 통해 이웃과 하나 되는 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민 사동장은 “사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역량을 통해 일궈낸 성과를 마을 주민들에게 돌려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사동의 내실 있는 주민자치와 주민조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