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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초병설유치원, 요리데이 맞아 미니 햄버거 만들며 치유시간

 

관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경란)은 지난 16일 ‘요리 데이’를 맞아 ‘미니 햄버거’를 만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놀이는 다양한 재료를 손질하면서 수학, 과학의 기본원리를 감각적으로 익히며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기를 뿐 아니라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며 오감을 자극하고 편식 습관을 바르게 잡는데 효과적이다.

요리 놀이 전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하고, 손도 깨끗이 씻으며 요리 놀이에 참여할 준비를 하는 유아들은“요리사 같아요.”“요리사 놀이 빨리하고 싶어요”라며 기대되는 마음을 표현했다.

햄버거를 만들며 유아들은“집에 가서 오빠랑 나누어 먹고 싶어요.”라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표현하고, 평소 토마토를 싫어하는 유아들도“토마토 맛있겠다.”라며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관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경란 원장은“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유아들이 요리 놀이를 통해 행복해하고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도 직접 오감으로 느끼며 친숙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격려했다.

요리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만든 요리를 포장해 소중하게 다루며 만족감도 느끼고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는 기쁨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실시될 요리데이 마다 다양한 요리 놀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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