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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청사 변천사의 기억을 아카이빙하다경기도 내 최초로 청사 변천사 아카이빙을 통해 관련 기록과 기억을 수집

 

 

 

안산교육지원청은 1987년 안산교육지원청의 개청부터 2022년 신청사 이전까지, 청사 변천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을 수집하여 아카이빙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안산시 상록구 석호공원로5길 8 일원으로 자리를 옮긴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 내 최초로 청사 변천사에 대한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하여 청사이전으로 사라진 구청사의 모습과 사라질 예정이었던 임시청사의 모습을 생생히 수집하였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내부공모를 통해 자체 수집한 약 8천여건과 소장자를 직접 방문하여 수집한 약 1천여건의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시청각기록물을 아카이빙하여, 1987년 안산교육지원청의 개청부터 2022년 신청사 이전까지의 관련 기록물을 수집․정리하였다.

또한 홍정표 現교육장, 안병선 초대교육장, 청사설계 담당공무원, 청사이전 담당공무원 등 안산교육지원청의 변천사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거나 업무를 담당한 인물에 대한 구술인터뷰를 진행하여 기록과 기록사이에 남아있는 그 당시의 기억을 아카이빙하였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렇게 아카이빙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안산교육가족이 안산교육의 산실인 교육지원청의 변천사를 기억하고 교육지원청의 미래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e-기록관 메뉴를 신설하여 아카이빙한 시청각기록물과 구술인터뷰 등을 학생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효정 기획경영과장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산교육지원청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을 모으고,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안산교육의 역사로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도 안산교육의 역사로 남겨야 할 일들을 기록하여 안산시민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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