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제일신협(이사장 이광종)은 6일 한대앞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제8회 어부바 신협사랑 힐링콘서트’ 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조합원에게 한 여름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한세국제무용협회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어울림 우리춤의 한량무, 브라보 색소폰 동아리의 색소폰 연주, 조합원 노래자랑, 초대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트로트 신동 김보민양의 노래가 조합원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제일신협은 2022년 11월까지 매 월 2회 노적봉공원 야외공연장과 성호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