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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농어촌연구원과 양해각서 체결
안산환경재단 전준호 대표와 농어촌연구원 장중석 원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산환경재단(대표 전준호)는 21일 농어촌공사에서 농어촌연구원(원장 장중석)과 사동습지기반 생태환경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습지생태계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인프라 공동 활용, 친환경 생태도시 구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동습지복원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사동습지는 원앙과 맹꽁이가 서식할 정도로 생태환경이 좋아 이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 확대와 교육, 생태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전준호 대표는 “사동습지는 안산갈대습지와 가까이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고 이를 매개로 한 교육, 체험, 관광 등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매력적인 생태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장중석 원장은 “사동습지가 가까이 있는 안산갈대습지, 그리고 시화호 생태축까지 잘 연결되어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가 노력중인 생태환경을 위한 정책에 우리도 역할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체결이 끝난 뒤에는 안산환경재단과 안산갈대습지 해설사들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 시연이 있었으며, 사동습지에서 진행된 시연회는 이정순 생태해설사가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 시연회에서 선보인 교육 프로그램은 안산환경재단과 생태해설사들이 여러 차례 스터디와 시나리오 연구 및 평가를 통해 완성됐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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