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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동, 공모 통해 독자적 브랜드마크 제작
반달은 반월, 나뭇잎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물방울은 반월저수지와 반월천을 각각 의미한다.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남현)는 반월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독자적인 브랜드마크(로고)를 제작하기 위해, 로고 공모전을 통해 당선작을 선발 후 주민들 의견을 반영한 최종 브랜드마크를 3일 발표했다.

40여 일간에 걸쳐 진행된 공모전에는 80여점에 이르는 응모작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상록구 건건동에 거주하는 송아라 씨가 1등을 수상했고, 2등 1명, 3등 4명을 각각 선정했다.

영예의 1등을 수상한 브랜드마크는 반월동을 상징하는 반달, 아름다운 자연, 반월저수지와 반월천의 요소로 디자인 됐으며, 손글씨를 활용해 반월만의 푸근하고 정겨운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조남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랜 노력 끝에 반월동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마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농산물, 제조상품, 마을가꾸기 등과 연계하는 등 디자인만 보면 반월동임을 알 수 있게 사용할 방법을 모색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섭 반월동장은 “반월동만의 고유한 가치와 이미지가 담긴 로고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의식과 애향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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