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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거리모금 동참 “기부천사 되어주세요”나눔과 기쁨 안산시 연합회 연말 불우이웃 돕기 거리모금 시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안산 단원갑)이 불우이웃돕기 거리 모금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후원동참을 호소했다.

3일, 김명연 의원은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안산시 연합회(회장 라용주)가 진행한 거리모금활동에 참여해 홍보대사인 배우 한인수씨 등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모금을 촉구했다.

2004년 창립된 (사)나눔과 기쁨은 소외계층 반찬나눔 운동을 비홋해 발마사지 봉사, 국제구호사업 등 민간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김 의원은 2015년부터 (사)나눔과 기쁨의 고문으로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소외계층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거리모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정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서는 민간차원의 기부모금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라용주 안산연합회장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모금활동에 참여함으로서 기부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역시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년 목표 모금액은 2,000만원이며 이는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2019년도 보건복지부 예산 중 장애인 활동지원, 장애인 연금, 생계급여 예산 등 저소득층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해 의결한 바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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