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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도의원 역할 수행할 것'경기도의회 강태형 도의원, 주민에게 도움되는 정책 제시

“현장에 답이 있고, 사람과 사람 속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은 주민과 소통하며 정책과 대안이 있는 발로 뛰는 도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생각이다”

경기도의회 강태형 도의원(49. 안산시 제6선거구 선부3동, 와동)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에서 ‘부지런한 도의원’으로 알려진 강 도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지역을 누비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를 나왔으며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중앙선대위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강태형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도의원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그간의 소회는
2018년 잊을 수 없는 한해를 보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이 보내준 소중한 한표 한표의 성원에 힘입어 경기도의원에 당선 되었고,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지방자치분권혁신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와 현장에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고, 사람과 사람속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부지런하고 힘있는 일꾼이 되고 싶다.

▲도의원에 당선되어 꼭 하고 싶은 일은
저는 지역에서 20여년 정당생활을 하며 지역의 현실과 현안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고, 정책과 대안에 대한 고민도 그 누구보다 많이 했다. 그간의 경험과 학습 그리고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경기도정에 반영 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경기도의원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이다.

▲선거 출마 당시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약을 했는데 실천방안은
의원에 당선되어 5개월 남짓 의정활동을 했다. 이제 시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선부초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예정(경기도, 경기교육청85%, 시15% 예산), 와동 체육공원 관관진흥사업인 포토공원, 와동, 선부3동 체육진흥 사업과 선부중학교 역도부 지원 사업 등을 했고, 선부3동 체육관 건립과 와동의 교통 환경 개선 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선부3동과 와동 주민들에게 공약한 사항은 임기 내에 반드시 실천하도록 부단하게 노력할 생각이다.

▲안산지역 발전을 위해 도의원들의 역할이 많은데 몇 가지를 꼽는다면
제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안산시 산하기관인 안산문화재단, 안산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안산시관광협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안산지역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산시민들이 희망하는 문화체육분야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경기도 문화체육분야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

▲416생명안전공원과 관련해 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했는데, 취지는?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목소리를 내어 달라고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에게 요청했다. 지난 4월 16일 세월호 4주기 행사 이후 철거된 세월호 정부합동 분양소가 있던 화랑유원지를 방문했을 때 웨딩 촬영중인 젊은 예비부부와 세월호 희생자 부모로 구성된 416합창단의 ‘별을 품은 시간’ 합창제를 보고 상처뿐인 안산에 새로운 희망의 모습을 목도 했다. 416생명안전공원은 별이 된 아이들과 유가족을 품어 안는 경기도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는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시절 천정배 국회의원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 했다. 당시 안산 단원갑청년위원장과 천정배 국회의원 청년특보,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천사축구단 초대회장과 사단법인 모두의집 사무국장, 선부3동 및 와동의 단체에서 활동했다.

▲앞으로 꿈은 무엇인가?
정치인 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꿈에 관한 질문은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겠다. 주민 속으로 들어가 진실된 마음으로 변함없는 의정활동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나 늘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은 것은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현장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역(선부3동,와동)을 대표하고 주민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 도의원으로서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문제로 지역 주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보다 더 못한 이웃(소외계층 등)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늘 마음에서 우러나 고민하는 그런 정치인이 먼저 되겠다.

▲끝으로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민 여러분! 2018년 한 해 동안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저도 올해 잊을 수 없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과 도민과 함께하며 강태형의 ‘마음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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