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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기민요단 25일 크리스마스날 정기공연 개최

제20회 안산경기민요단 정기공연이 25일(화)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문화원(원장:김봉식)부설단체인 안산경기민요단(단장 최창규)이 1997년 창단이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년 정기공연을 하면서 성장한 모습들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과의 반주와 서도소리, 경기민요, 향두계놀이 등 생동감 넘치고 흥겨운 소리로 공연의 질이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나뉘어져 1부는 안산경기민요단의 상임지도인 유지숙 선생을 비롯한 민요단의 비나리, 산염불 등 서도민요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들을 수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경기민요가 이어지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보유자 최경만 선생님의 질높은 특별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새해맞이 기원과 덕담, 향두계놀이 공연이 이어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며, 보다 다양한 우리 옛소리들도 접할 수 있다.

최창규 단장은 "12월 마지막 달 한해를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이번 공연을 함께 한다면 우리노래 우리가락의 멋과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십이월의 겨울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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