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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형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재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2019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재취업이 필요한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업무 경험 및 역량 배양 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우리 마을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110명을 모집한다.

우리 마을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은 어르신 또는 아이 돌봄 매니저, 사업 매니저 등 3개 분야로 71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복지도우미, 지정 문화재 관리자, 마을활동양성가, 행정업무 지원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신중년을 39명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관련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민원동 2층 ‘취업상담실’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6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3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상반기 2019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게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업무 경험을 토대로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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