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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갈까…남산·노을공원 주요명소 전면 개방
남산 소나무 힐링숲(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운영 종료 후 약 4개월간의 휴장기를 마친 남산공원과 노을공원 주요명소 5개소를 새 단장해 전면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산공원은 Δ남산 소나무 힐링숲 Δ남산 둘레길 황톳길 Δ남산 둘레길 실개천 등 3개소를 개방한다. 노을공원은 Δ노을가족캠핑장 Δ파크골프장을 개방한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1만3000㎡ 규모로 소나무림이 지속적으로 보호?관리되고 있는 남산의 대표적인 소나무 숲길이다.

인체에 좋은 피톤치드 발생수치가 높은 상록침엽수가 많아 힐링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소나무림의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회당 15명 내외의 소수 이용객을 허용하고 있다.

남산 천연 황톳길은 16일부터, 남산 자연형 실개천은 4월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노을캠핑장(서울시 제공).© 뉴스1

봄맞이 가족 여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추천한다.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3만520㎡)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다. 음수대, 화장실, 샤워실도 갖춰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1면(최대 2박3일)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다.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노을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명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인터파크에서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한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홀 마다 30~100m 코스로 길이가 달라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1경기 기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나 소요시간을 감안해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 20분까지다.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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