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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3동 마을정원 화사한 봄옷을 입다알록달록 꽃길 걸으면서 만끽하는 봄의 향기
식목행사에 참석한 박상숙 선부3동장과 직능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마을정원사들이 선부중학교 학교정원에서 꽃을 식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기준)는 식목일인 5일 지난해 조성한 거리정원과 학교정원에서 식목행사 및 꽃식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꽃식재 행사에는 박상숙 선부3동장, 강태형 도의원, 박은경 시의원, 정명자 더그린 대표, 선부3파출소장, 직능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마을정원사,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선삼로 거리에 조성된 거리정원을 대상으로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풍성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루피너스, 패랭이꽃, 메리골드 등 봄꽃 500본을 식재했다.

또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학교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선부중학교 학교정원에서도 봄꽃을 식재한데 이어 학교정원과 거리정원에 거름과 비료를 주는 등 '복사꽃향기 가득한 선부3동 선녀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특히 평일임에도 마을정원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아름다운 선부3동을 만드는데 함께했다.

선부3동은 지난해 경기도가 공모한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에 당선되어 선부3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거리정원과 학교정원 등을 조성했다.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 복사꽃.정원분과 길대성 분과장은 “마을정원으로 동네 곳곳이 계절마다 볼거리가 있는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올해도 추진할 마을정원 사업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숙 선부3동장은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정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마을정원을 가꾸어 지역주민에게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선부3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부3동은 이날 직능단체장, 선부파출소, 통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내 절개지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곳에 개나리 1,000주를 식재했다.

투데이안산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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