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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기지역 아파트 분양물량 9000세대 쏟아진다
아파트 견본주택.(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News1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4월 중 경기도에 9000여세대의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7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만640세대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내 분양물량은 9245세대로 전체 물량의 4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서울 4063세대(18.5%), 전북 3097세대(14.1%), 인천 2688세대(12.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내 주요 아파트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가 총 223세대가 분양된다.

전용면적 지하 3층~지상 36층으로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발 KTX직결사업이 예정돼 있고 대형마트, 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875세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전용면적 102~154㎡로 대형평수가 분양된다.

특히 아파트 단지 인근 쇼핑복합시설인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위치해 있어 대형평에 관심있는 실수요자들의 투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경기지역과 서울, 인천 등을 포함한 수도권 내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달보다 430.9% 증가히는 등 과잉공급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다만, 도내 A급 브랜드 아파트가 다수 들어서는 등 실수요자들의 투자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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