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발대식

안산상록경찰서(총경 모상묘)는 지난 10일 오후 경찰서 대강당에서 ‘2019년도 안산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교육지원청 이동흡 교육장, 상록구 소재 초,중학교장(교감), 이미영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김고미 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는 상록구 관내 38개교 학부모인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 1,896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학교 내외 순찰 및 비행청소년 선도, 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에관한 치안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앞서 축하 공연으로 안산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 등 7곡을 선사함으로써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이 행사는 2018년도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활동영상 및 경찰서 중점추진 업무 홍보, ’18년도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2019년도 연합단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식사 및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상묘 상록경찰서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점차 저연령화 되고 언어폭력과 따돌림 같은 정서적인 폭력 발생 증가가 뚜렷해짐에 따라 맞춤형 예방활동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학교전담경찰관을 정예화하여 학교단위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감지하여 청소년 범죄와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더불어 어머니폴리스와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