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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멀티골' 부산, 아산 원정서 5-2 대승…안산, 부천 제압(종합)
부산 아이파크의 이정협(왼쪽)이 13일 아산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부산 아이파크가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고 안산 그리너스도 부천 FC 1995를 잡았다. 수원FC와 전남 드래곤즈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13일 아산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아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3승2무1패(승점 11)로 선두에 올랐다. 아산은 3승1무3패(승점 9)로 3위다.

부산은 킥오프 후 3분 만에 아산의 골문을 열었다. 골문으로 쇄도하던 이정협은 오른쪽에서 올라 온 크로스를 넘어지면서 왼발로 밀어넣었다.

이정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반 10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동준이 박스 안에서 골키퍼에 발을 걸려 넘어졌고 VAR을 통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정협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아산의 고무열이 3분 뒤 만회골을 넣었지만 아산의 위기는 이어졌다. 전반 31분 아산의 김준수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처했다. 결국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 37분 이동준이 또 한번 박스 안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호물로가 마무리했다.

부산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심지어 후반 5분에는 아산의 이한샘까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산은 9명만이 뛰었고 부산은 16분 권용현, 19분 디에고의 연속골로 5-1까지 앞섰다.

후반 추가시간 아산 이명주의 뒤늦은 만회골이 나왔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안산 그리너스의 방찬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이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원정팀 안산이 부천을 2-1로 꺾었다. 안산은 2승2무2패(승점 8, 득점 7)로 6위를 마크했고 부천은 2승2무2패(승점 8, 득점 9)로 4위다.

부천은 전반 38분에 터진 김재우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전에 내리 2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후반 39분 이인재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방찬준이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안산이 승리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와 전남이 1-1로 비겼다. 수원FC는 2승2무2패(승점 8)로 5위를 마크했고 전남은 1승2무3패(승점 5)로 9위에 그쳤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전남이 먼저 앞서갔다. 후반 2분 최효진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16분 안병준이 골망을 흔들면서 1-1 동점을 만들었고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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