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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기준 기자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로당에 후원품 전달

  • 입력 2019.04.19 17:34
  • 수정 2019.04.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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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부위원장 최순옥)는 이웃사랑 효 실천을 위해 17일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을 전달했다.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꿀떡과 절편으로 회원들이 직접 대접해 드리며 안부를 여쭙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후원물품만 전달해드리는 것보다 직접 경로당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도리”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바르게살기 위원들의 지역사랑과 어르신 공경 활동이 동정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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