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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전 안산시장, 해양수산기업협회 회장 선임
제종길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 회장

제종길(65) 전 안산시장이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이하 해수협)의 신임 회장으로 14일 해수협 이사회를 거쳐 선임됐다.

이에 따라 제종길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해수협의 2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며 총회와 이사회의 의장 역할을 하게 된다.

제종길 회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며, 현재는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과 사단법인 도시인숲의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해양뿐만 아니라 도시재생과 생태관광, 환경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제종길 회장은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도 각 분야에 관련된 강연과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제종길 회장은 자신의 전문 분야들을 해양수산업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발전정책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정부와 회원사에 제언하는 한편, 둘 사이의 교두보 역할에 자신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해수협이 현재보다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저변을 꾸준히 넓혀 나갈 방침을 가지고 있다.

제종길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를 비롯한 문화, 학문 등 여러 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양수산기업들이 더욱 많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4차 산업 혁명에 당면한 우리 회원사들이 시대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 “회원사와 국민, 정부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해양강국에 걸맞은 해수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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