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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표거리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커피 그룹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행복한커피 커피 그룹(대표 이준수)은 안산에 이전까지 없었던 독특한 카페거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며 안산의 또다른 자랑거리를 이어가고 있다.

행복한커피는 이전부터 커피 로스팅센터부터 유러피안 카페와 레스토랑을 상록구 이동 송호고등학교 사거리 인근에 자리 잡고 도심에 있는 숲속카페처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거리 전체를 행복한커피 거리 컨셉으로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라운지바, 행복한한상(한식-6월 오픈예정)까지 운영하면서 서울의 백종원 거리나 홍석천 거리처럼 안산에도 ‘행복한 커피거리’를 만들어 많은 안산시민들에게 감동과 만족을 주고 싶다는 것이 이준수 대표의 계획이다.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전문가의 손을 거쳐 고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멀티그레인, 모카번, 몽블랑, 삼색데니쉬, 어니언브레드, 어니언크림치즈 베이글, 에멘탈 브메랑, 올리브 치아바타, 행복시나몬, 호두크림치즈바게트, 홍국식빵, 소보루빵 등 평소 듣지 못한 빵들이다.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내부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온 각종 빵들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코를 자극하는 진한 냄새와 눈에 들어오는 각종 빵들을 보면 순간 멈칫하게 한다.

빵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형태의 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나타낼 수 있을 정도다. 내가 원하는 맛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행복한 커피는 이전부터 단순한 카페거리를 지양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공연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재즈,클래식,라이브밴드 등 젊은 감각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산미술협회와 함께 예술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에 있으며, 안산의 멋있는 카페와 음악, 미술, 감성, 힐링을 모두 제공하려는 목표가 너무 아름답고 설레게 한다.

지난해 가을의 끝자락에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일반 고객대상으로 뮤지컬(주제 “The Love”)공연을 했다.

미국의 시애틀의 도시처럼 음악과 커피가 공존하는 예술가들의 도시를 꿈꾼다는 이준수 대표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시도인 듯하다.

젊은 뮤지컬 배우들이 펼치는 공연은 너무 환상적이었고 고객들의 반응또한 대단히 뜨거웠다.

일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클래식이나 밴드공연은 더러 있었지만 이런 뮤지컬 공연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반응이 좋았던 게 아니었나 싶다.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다


공연진행을 맡은 기획자또한 안산 시립합창단 출신으로 클래식과 뮤지컬 그리고 다양한 밴드음악까지 아우르는 음악가로써 빛을 못 보고 있는 뮤지션들과 음악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면서 이 번 공연을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흔히 뮤지컬 공연이란 예술의 전당이나 음악당에 시간을 내서 가야만 하는 무대를 아주 가깝고 편안한 내 단골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어렵지 않게 음악을 소비한다는 컨셉트말로 요즈음 시대에 꼭 필요한 나만의 작은 힐링(Healing)이자 욜로(YOLO)가 아닐까 싶다.

안산의 음악도시는 거창한 케이팝(K-POP)이나 아이돌(IDOL)가수들이 있는 무대는 아니지만 ‘행복한다이닝’ ‘행복한베이커리’ 같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아져서 안산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음악(클래식,밴드음악,재즈,국악,3세계음악)을 소비하는 곳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또 생활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은 문화 공간역할을 하면 관광도시의 인프라까지 갖추어주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다.

이준수 대표는 “다양한 음악활동가들이 모여들어 젊은 도시와 음악도시의 역할은 물론 안산의 이미지가 ‘공업도시 안산’에서 ‘음악도시 안산’으로 바뀌어가는 작은 시작이자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070-7798-7611
*주소: 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1길 53 
*홈페이지 www.happy-coffee.kr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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