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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갑질 의혹 관련 사과문 발표…"문제 개선할 것"
하나투어 로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하나투어가 최근 제기된 협력 여행사 상대로 한 갑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하나투어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하나투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로 시작하는 김진국 대표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 대표는 "협력사와 상생하는 경영철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일부에서 부족한 모습이 발견됐다"며 "하나투어를 책임지는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가 되도록 외부 전문 조사인도 선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거 문제들을 개선하고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협력사들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나투어는 기업사이트 외 협력사, 판매사 직원용 시스템 등에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하나투어는 홍콩 현지 여행사(랜드사)에 지상비(현지 여행 경비)를 지급하지 않아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월, 하나투어는 이중장부를 통한 분식회계로 실적을 조작했다는 내용으로 금융감독원에 진정서가 접수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나투어는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 차원에선 지상비 미지급은 인정하나 회사차원에서 부당한 이익을 위한 조직적 행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 이중장부 의혹에 대해선 강력히 부인했다.

 

 

 

 

 

 

 

 

하나투어 사과문 전문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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