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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날씨] '서울 33도' 폭염 계속…강원·남부 내륙 비소식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 30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된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7.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화요일인 9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 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고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온다고 8일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남부 내륙 5~20㎜,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로 평년(19~22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평년(25~29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은 이날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되며, 그 밖의 내륙지역도 31도 이상 올라 전반적으로 덥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선선해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1도 Δ춘천 18도 Δ강릉 18도 Δ대전 19도 Δ대구 19도 Δ부산 20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3도 Δ인천 31도 Δ춘천 31도 Δ강릉 24도 Δ대전 31도 Δ대구 27도 Δ부산 26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2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대기질은 전국이 청청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존등급은 경기 남부와 충남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풍이 지속되면서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8~33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19~26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6~33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12~24도, 최고강수확률 70%
-충청북도: 16~33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남도: 18~33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6~29도, 최고강수확률 70%
-경상남도: 17~28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18~22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북도: 16~29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19~29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20~26도, 최고강수확률 30%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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