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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사회연대, 윤화섭 시장 통일분야 행보 환영

안산시민사회연대와 6.15공동선언실천안산본부는 민선7기 통일분야 성명서를 통해 통일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윤화섭 시장의 행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본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북미간 협상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발표한 합의문 정신에 기초해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화섭 시장은 6.15안산본부와 통일조례제정,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다”며 “통일조례 제정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통일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윤 시장의 행보를 환영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를 이를 위해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 조기 수립 ▲통일사업 성과적 추진을 위한 행정, 의회, 민간의 실질적 소통구조 마련 ▲통일분야 전담 부서 및 인력 배치 ▲안산형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연구모임 추진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통일교육을 주도적으로 시행할 것 등을 제안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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