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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직접 키운 감자 소외이웃 전달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무더위에도 감자를 수확해 소외이웃에 전달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7일 강렬하게 내리쬐는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감사 캐기에는 가족봉사단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0박스, 약 400kg을 수확했으며, 이 감자는 약 90일 동안 정성스럽게 관리해오다 이날 수확했다.

2019년도 새롭게 참석하게 된 신규단체 회원 중 한분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가족들과도 더 끈끈해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고생한 만큼 감자 맛도 더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신남균 센터장은 “작물은 그냥 둬도 수확물이 생길 순 있지만 아마 좋은 결실을 맺긴 어려울 것이다. 가족봉사단에서 계속 관심 갖고 돌봐주었기 때문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가족봉사단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으로 수확된 감자들이 안산관내 취약가구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봉사단에서 수확한 감자는 안산관내 홀몸노인, 경로당, 거점센터연계를 통해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가을무를 키워 어려운 가정에 나눔 할 계획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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