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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양이 학대 의혹 유기묘 카페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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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관내 유기묘 카페 업주 A씨가 수차례 고양이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유기묘 카페를 개업하고 길고양 10여 마리를 임시로 보호해왔다.

하지만 최근 SNS에는 A씨가 카페 내 고양이를 학대했다는 폭로의 글과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카페에 유기묘 임시 보호를 요청한 B씨는 A씨가 고양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한달 간 확보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이를 본 시민들이 A씨의 고양이 학대 여부 사실을 조사해 달라며 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영상에는 A씨가 고양이의 꼬리를 잡은 채 때리고 발로 차는 등의 학대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SNS상에서 논란이 일고 해당 카페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경찰에 수사 의뢰 했다”며 “수의사와 함께 남은 고양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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