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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골목상권 살리기, 제7기 안산시 상인대학 개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제7기 안산시 상인대학’을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 6~7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상록구 샘골 및 대학동 소상공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으며, 향후 진행될 상인교육과 경영안정을 위한 발전적인 마인드 향상에 힘을 보탰다.

상인대학은 소상공인 전문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46시간) 동안 서비스 마인드 향상,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 시장특화 전략, 고객만족 경영,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 동네 골목상권 살리기 3단계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번 과정은 1단계 교육을 이수한 상인들에게 2단계로 1:1 맞춤형 개별 전문가가 배치돼 컨설팅을 한 뒤, 3단계에서 사업장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환경개선을 실시하는 등 급변하는 소비 트랜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상인들을 도울 예정이다.

2016년 시작돼 538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안산시 상인대학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이 녹아든 경영기법’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까지 직접 배울 수 있는 인생의 학교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상인대학을 추진해 동네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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