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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5.02.26 11:22 | 수정 2015.02.26 11:22
‘인천공항 여객 안전 우리가 지킨다’폭발물처리반 무사고 2만회 출동 기념행사 개최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이 2001년 개항 이후 무사고 2만회 출동 기록을 세웠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인천공항 EOD의 무사고 2만회 출동을 기념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26일 오후 여객터미널 2층 국내선 출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공항경찰대, 검역소 등 공항 상주기관장 및 항공보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EOD 요원이 35㎏에 달하는 특수복장을 착용하고 폭발물 처리 과정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 등 국가적 행사에 대비해 공항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으며 EOD 요원을 비롯해 항공보안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EOD 출동은 2010년 1만회를 기록한 후 4년만에 2만회를 넘어섰는데 이는 여행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탑재 금지 품목과 관련한 부주의로 출동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여객들의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그동안의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 빈틈없는 항공보안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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