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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15.02.26 11:44 | 수정 2015.02.26 11:44
발달단계 고려한 안전교육 7대 표준안 발표교육부, 올해부터 안전교육 시범학교 51개 시범 운영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교육 표준안이 마련돼 유아부터 고교생까지 맞춤형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분야 안전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마련, 26일부터 학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생 발달단계(유아~고교)에 맞게 체험중심으로 개발됐다.
초등에서는 생활안전, 폭력·신변 안전영역을, 고등학교에서는 실습시 직업안전을 강화하는 등 안전교육분야 전반에 걸쳐 표준안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학교(유·초·중·고) 안전교육이 통일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이뤄져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안전교육 표준안은 안전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를 위촉, 유아에서 고교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교육은 표준안에 따라 초등은 4개 교과, 중등은 6개 교과, 고등은 5개 교과로 편성됐고 유치원은 2개영역에서 하게 된다.
7대 표준안 영역에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인터넷 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25개의 중분류, 52개의 소분류로 짜여져 학교급에 따른 표준안 내용 체계도 및 교사의 수업 활용을 돕기 위한 수업지도안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교사 및 학생은 학교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www.schoolsafe.kr)에 접속해 26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학생들의 참여·체험형 안전교육 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51개의 안전교육 시범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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