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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5.02.26 13:14 | 수정 2015.02.26 13:14
중동 등 위험지역 여행상품 판매 자제 요청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 안전간담회 개최
정부가 여행사에 위험지역으로 가는 여행상품에 대한 판매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여행사 대상으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 주재로 한국여행업협회 및 18개 주요 여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가 악화되고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테러가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해 여행사에 적색경보가 발령된 위험지역 특히 시리아 인근지역에 대한 여행상품 판매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지난 3일 개정된 관광진흥법은 여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행지에 대한 안전정보를 서면으로 제공할 것을 의무화한 바 있어 여행사들이 동법 시행 이전이라도 자율적으로 안전정보를 여행객들에게 제공, 안전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방문자제와 안전의식 제고, 민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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