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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5.03.23 16:43 | 수정 2015.03.23 16:43
전문기관과 손잡고 사회복지시설 안전 탄탄히서울시, 20년 이상된 노후시설 정비
20년 이상된 노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매뉴얼을 새롭게 구축한다.
서울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전문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리모델링협동조합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사회복지관 안전점검은 ㈜아이앤씨 건축사 사무소 등 13개 건축·구조 관련 회원사들이 모여 지난해 6월 설립한 한국리모델링협동조합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일 서울시청 4층 공용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가종필 복지건강본부장, 김창록 한국리모델링협동조합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2015년 현재 서울시의 종합사회복지시설 98개소 중 65개소는 시설이 건립된지 20년이 지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지난해에는 15개소, 올해는 21개소만이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전문적 안전점검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30여개소에 대한 전문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 매뉴얼을 새롭게 구축하고 점검요령을 각 시설에 전수해 시설 자체적으로도 체계적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일선에서 시민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도움을 주신 한국리모델링협동조합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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