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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보건승인 2015.04.23 15:01 | 수정 2015.04.23 15:01
‘대사증후군 출장 검진’ 연중 실시영등포구, 50인 이상 사업체 건강관리 나서
영등포보건소가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대사증후군 출장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에 나선다.
출장 검진 대상은 관내 위치한 50인 이상 사업체며 영등포보건소는 매주 2~3곳을 선정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대사증후군 출장 검진은 간단한 검사와 개인별 대사증후군 관리 상담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중성지방 등 5가지 항목으로 이뤄지며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확인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현재 건강상태에 맞는 체중 조절 목표를 설정해주고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방법과 운동법도 알려준다.
검사 결과 위험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경우 ▲헬스리셋 프로그램, 2080 걷기운동 프로젝트 등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리하는 한편 사업장별 집단 건강교육을 실시하거나 영양이나 운동 등 건강관리 문제메시지 발송으로 관리하기도 한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바빠서 보건소를 찾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게 됐다”며 “대사증후군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안전신문  webmaster@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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