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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보건승인 2015.01.26 11:05 | 수정 2015.01.26 11:05
지역특성 맞춘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경기 북부지역 보건소장 등 모여 올해 사업계획 공유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건강 위해요인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보건안전망을 확보하고자 보건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춘 금연 등 통한건강증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23일 북부청 상황실에서 북부지역 12개 보건소장 및 10개 시·군 위생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계획 추진방향 전파 및 협조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도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 퇴치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식중독 및 계절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를 완벽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금연·절주, 구강보건, 치매 환자치료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과 함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자건강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사고 시 보여준 보건소의 신속한 대처와 조기치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 회의는 금년도 보건위생담당관실 주요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각 시·군과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고자 열렸다.
또 시·군 일선행정 담당자들의 건의사항과 고충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각종 안건에 대한 집중토의 및 시·군 상호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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