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안산시협회장기 볼링대회’가 21일 감골GG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와 안산시볼링협회(회장 윤재상)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3인조 경기(총 3개조)와 개인전 경기로 진행됐다.단체전 종합우승은 총점 2,346점을 기록한 일촌클럽(남궁종, 김선영, 최대식) 클럽이, 종합준우승은 경기합계 2,321점을 기록한 일촌B(이은아, 박기성, 김용주) 클럽이, 종합 3위에는 경기합계 2,265점을 친 메인A(지명근, 이동근, 베세걸) 클럽이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평균 점수 258점을 기록한 김선영(소속
장기준 기자
2024.04.26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