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20년에 4,558억원(국비 2,469억원, 지방비 2,089억원)을 지원하여 수도권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자동차 17만대를 저공해 조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0년 1월 45만대였던 저공해 미조치 5등급 경유차는 28만대로 감소했다.시·도별로는 ▲서울시 4만 4천대, ▲인천시 1만 9천대, ▲경기도 10만 8천대를 저공해화 했으며, 사업별로는 ▲조기폐차 사업 10만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PM-NOx) 부착사업 6만 9천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2천대를 지원했다.2021년에
장기준 기자
2020.12.3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