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자치/행정
이동, 황토십리길 꽃무릇 심기 행사 추진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한대앞역 주변 황토십리길에서 꽃무릇 식재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식재 행사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마을혁신사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동 단체가 참여해 손수 꽃무릇을 식재하고 마을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재한 꽃무릇은 다년생 초본으로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에 싹을 틔워, 9~10월에 만개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미화 주민자치위원장은 “꽃무릇은 한 번 심으면 오랫동안 피는 꽃으로, 안산시 이동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동 직능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봉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황토십리길이 계속 정비되어 주민에게 사랑받는 꽃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원께 감사드리며, 오늘 활동을 계기로 한대앞 역 황토십리길 일원이 걷기 좋은 길 조성사업의 대명사가 되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