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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울진군 찾아 태풍‘미탁’피해 복구활동 펼쳐안산시자원봉사센터․안산시체육회 직원 및 봉사자 80여명 참여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희성)는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태풍 ‘미탁(MITAG)’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침수 가옥복구 및 토사물 청소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봉사활동이 진행된 경상북도 울진군은 삼척시, 영덕군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두행 센터장을 포함한 5명의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36명,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직원 31명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안산시체육회는 봉사활동 참여는 물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떨고 있을 울진군 이재민들을 위해 무릎담요 500개를 추가로 기부했다.

조두행 안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태풍피해 현장을 직접 보니 마음이 더 참담하다”며 “추워진 날씨에 빠르고 정확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모두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울진군청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소중한 손길을 통해 우리 지역 태풍 피해 주민들이 많은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울진군 피해상황은 주택 전파 13동, 반파 39동, 주택침수 835동으로 총 887동이 피해를 입었다. 울진군은 현재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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