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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추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희찬)는 30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난방용 에어캡(뽁뽁이)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관내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겨울이면 방안으로 냉풍이 많이 들어오고 난방비 부담에 힘들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결정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햇볕이 잘 들지 않는 1층 거주 어르신 및 어린아이들이 있는 한부모세대 6가구를 선정, 협의체 위원들이 난방용 에어캡과 장비를 들고 찾아가 외풍이 심한 앞뒤 베란다에 직접 설치했다.

정희찬 위원장은 “관내 노후 아파트들의 새시(sash)가 기능이 떨어져 보일러를 틀어도 외풍 때문에 춥고 불편했을 이웃들에게, 난방용 에어캡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한파에도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도 잘 틀지 못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수 있도록 봉사에 나서준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만큼 이웃을 더 면밀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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