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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장애인복지관, 지역상점 4곳에 경사로 설치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관장 강기태)은 지난 6일 크린토피아(안산 한양대), 열린약국(안산 사동), 미니스톱(안산데코점), 인제빌딩(안산 본오동)에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설치인증식을 진행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장애친화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사로 설치 사업은 이동 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보장하기 위한 일환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한양대학교(에리카캠퍼스) 사회봉사단이 함께 경사로 보급사업에 참여해 마을에서 경사로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권유하기도 했다.

강기태 관장은 “낮은 계단 하나가 이동 약자에게는 어떠한 벽보다 높을 수 있다. 이동 약자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에 참여하신 상점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경사로를 통해 누구나 우리 마을에서 자유롭게 다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사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아이, 노인과 유모차 등이 건물에 쉽게 드나들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이동편의시설이기도 하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안산시 소재 사업장이 경사로 설치를 희망할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최대 30만원을 경사로 설치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031-409-0000)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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