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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아. 김동우 예비후보, 한국히타치노조 찾아 홍보 활동

민중당 홍연아(안산시상록구갑), 김동우(안산시단원구갑) 총선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아침, 170일째 전면파업 투쟁 중인 한국히타치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을 찾아가 연대하여 출근길 실천을 진행했다.

홍연아, 김동우 총선 예비후보는 ‘노조할 권리 보장하라’, ‘히타치 분회, 응원합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한국히타치 현장 정문 앞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했다.

홍연아, 김동우 총선 예비후보는 연대발언을 통해 노조할 권리조차 보장하지 않는 한국히타치 자본을 강하게 규탄했고, 또한 외국자본이 국내에 들어와 여러 혜택을 받아 이익을 챙기면서도 한국의 노동법은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행태를 비판했다.

나아가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보정당 민중당이 한국의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쫓고 있는 일본자본 히타치에 맞서 강력한 연대투쟁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한국히타치는 일본의 히타치케미칼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일본 자본으로 한국에서 돈을 벌어 순이익의 대부분을 일본 본사로 배당하고 있다.

히타치 노동자들은 그동안 현장노동자를 무시해온 일방적인 회사의 행태를 바꾸기 위해 작년 3월 31일 금속노조에 가입했지만 사측은 노조를 인정하지 않았고 교섭에도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노조파괴의 전형적인 모습이자, 노조 불인정 행태인 ‘회사 밖에서, 근무시간 외에 교섭’하자면서 노동조합을 자극했다.

그럼에도 노동조합이 인내심을 가지고 사측과 대화를 했으나 회사는 노조의 요구안은 아무것도 들어줄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고 노동조합의 활동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행태를 반복했다. 이에 2019년 8월 21일부터 노동조합은 전면파업에 돌입했고 오늘로 170일 째가 된 것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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