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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대한민국 프로 구단 최초 사회공헌 전용 유니폼 공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10일(화) 프로 구단 최초로 사회공헌(CSR) 유니폼을 공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 구단의 면모를 보였다.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진행 시 참여단체, 구단직원, 선수 등이 착용하게 될 이번 유니폼은 전·후면에 사회공헌 공식 스폰서 기업인 ‘고려은단’, ‘박홍근홈패션’, ‘유디치과’, ‘더윤화장품’의 로고와 안산그리너스의 엠블럼 등을 부착했다.

또한, 안산은 사회공헌활동 유니폼 제작으로 후원 업체들의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시키며, 프로구단 최초의 사회공헌 스폰서십도 이끌어냈다.

스폰서십을 통해 4개의 기업에서 약 4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받았다. 후원 물품은 2020년 안산그리너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365일 나누겠다는 의미의 ‘VISION 365’를 목표로, 지속성과 진정성을 핵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창단 이후 230회를 시작으로 2018년 340회, 2019년에는 프로스포츠 구단 역대 최다인 381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40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활동 할 계획이다. 안산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약 25만명의 안산 시민들을 만났고, 2019년 한 시즌에만 약 10만명의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안산 박창희 단장은 “프로 구단 최초로 진행한 사회공헌 스폰서십 유치 및 유니폼 제작 사례가 사회공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구단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먼저 다가간다면, 프로 스포츠가 더욱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산의 이제영 CSR총괄은 “꾸준히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다가간 결과 4년만에 원하던 목표를 만들어내 기쁘고, 안산시를 대표하는 구단인 만큼 시민들에게 자긍심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모범적인 구단으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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